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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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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'왜'에 대한 대답은 한 가지 원인으로 생각을 집중하여ㅕ 수려며적 사고를 유도하지만, '어떻게'에 대한 답은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어, 집중을 분산시키는 발산적 사고를 유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.

 

델타파 : 0.1~3Hz 깊이 잠들었을 때(수면), 혼수상태

세타파 : 4~7Hz 꾸벅꾸벅 졸거나 멍한 상태, 최면 상태, 잠들기 직전

알파파 :

slow - 8Hz 명상, 무념무상

mid - 10~12Hz 직감 번뜩임 문제해결

fast - 12~13Hz 주의 집중, 약간 긴장

베타파 : 14~30Hz 육체활동, 운동할 떄 생기는 뇌파, 스트레스 받을 때

 

- 적당한 걱정이나 스트레스는 그 문제에 몰입하게 만들고 몰입된 상태에서 높은 문제해결력을 보여주지만, 과도한 걱정이나 스트레스는 오히려ㅕ 위기감을 조성하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끼게 한다.

 

- 머리가 아프다면 무엇인가 긴장을 했거나 스트레스가 발생한다는 뜻이다. 이 경우,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지 않았거나 생각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베타파 상태에서 생각했을 경우가 많다.

 

- 자신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주위 사람들은 잠을 잤다고 하는 것이 어떤 문제에 몰입하다가 경험하는 선잠의 특징이다.

 

- 몰입 상태에서 보다 더 높은 수준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관련 지식을 쌓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.

 

- 문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해결책이 나오기도 하지만, 내가 어떠한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 하고 어떤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기도 한다.

 

- 몰입 상태에서는 무엇이든 상관없이 평소에 잣신이 고민했던 문제들에 대한 아주 고차원적인 답들이 떠오른다.

 

- 의자에 앉아 선잠이 들면 아이디어도 잘 떠오르고 정신이 맑아져 컨디션도 좋아지는 것을 경험으로 알았기 때문이다.

 

- 수면 중에는 낮에 경험한 것들을 해마에서 재정리하고 통합한다고 알려져 있다. 즉 해마에서 기존의 다른 기억과 관련성을 검토하고 중요한 경험은 장기기억으로 보낸다. (구별 기준) 감정의 정도와 정보의 반복횟수

 

-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것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장기기억들의 적절한 조합을 찾아내는 활동이다.

 

- 선잠은 각성상태와 수면 상태가 교차하는 상태다. 어떠한 의미에서 ~ 명확한 목표의식이 활성화된 장기기억과 공존하는 상태이므로 아이디어가 잘 나올 것이다.

 

* 몰입사고 -> 수면 + 명확한 목표의식

 

- 낮에 아이디어가 떠오를까? 그 이유는 기억에 필요한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, 세로토닌, 노르아드레날린의 양이 수면 중에는 극히 감소하기 때문이다.

 

- 세렌디피티란 위대한 발견을 이끄는 핵심적인 아이디어는 통상 우연히 떠오른다는 개념을 정의하기 위해 생겨난 단어다.

 

-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시간의 문제이지 결국은 풀 수 있다. 매일 기적같은 깨달음과 아이디어가 나오기 때문이다.

 

- 명확하지 않은 개념에 부딪혀도 곧바로 책을 펼치지 않고 3~4시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접근하자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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