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etwork] 데이터(data) 수신 과정 - 네트워크 전기 신호(signal)



이번에는 네트워크 상에서 우리가 데이터를 어떻게 받는 지 간략하게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.


우리가 네트워크를 통해서 받는 데이터들은 본질적으로 전기 신호입니다. 이 전기 신호들은 전압이 일정 패턴으로 변하여 생기는 일련의 흐름으로 되어 있습니다. 잘 이해가 안 가시면 다음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.



[네트워크 상에서 수신된 전기 신호]


위 그림에서 보면 V, -V사이로 전압이 계속 변하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. 이 변화가 모여서 전기 신호(signal)가 되죠. 이런 전기 신호들을 주고 받음으로써 네트워크 상에서 게임이나 사진, 문서 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겁니다. 


그림, 사진, 파일 등 우리가 아는 컴퓨터 데이터를 네트워크에 보내기 전에 먼저 전기 신호로 바뀌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, 이 과정을 부호화(encoding)라 합니다.


하지만 이 전기신호를 수신받을 때 이거 가지고는 도통 어떤 데이터인지 감도 잡기 어렵습니다. 지금 이 상태로는 컴퓨터조차도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죠. 


그래서 네트워크 카드에서는 이 신호들을 일정 간격으로 쪼개어 해석하는 복호화(decoding)과정을 거치게 됩니다. 


[전기 신호 복호화 과정]


이 복호화 과정을 거치게 되면 이 전기적 신호가 우리가 아는 이진수로 바뀌게 됩니다. 


    => 0100100000101001


이 암호화와 복호화 과정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. 어떻게 암호화하는 지 알면 어떻게 돌려놓는 지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이 방법에는 여러 방식이 있겠지만 주로 Manchester방식이 이용되고 있습니다.


자 이제, 컴퓨터 CPU가 알아들을 수 있는 이진수가 완성됬습니다. 이제 이진수를 해석하는 방식에 따라 이 데이터가 어떤 식으로 바뀔지가 결정됩니다. 대표적인 예로 ASCll 을 적용하여 이 이진수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.


ASC||에서는 매 8bit 즉 1byte마다 하나의 문자로 해석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이진수가 바뀌게 됩니다. 그리고 이 이진수를 해석하기 쉽게 하려면 4자리씩 끊어서 16진수식으로 해석하면 편리하죠.


0100 1000 0010 1001 => 48  49  -> HI 


지금까지 전기신호가 어떻게 이진수가 되며, 그 이진수가 어떻게 해석되는 지까지 알아보았습니다.


** 오류가 있을 시 댓글로 관련 사항을 적어주시면 확인해서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. **



참고 : 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C%9D%B4%EB%8D%94%EB%84%B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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